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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종양' 조관우 "실핏줄 다 터져 전신마취로 수술했다" 충격 [Oh!쎈 리뷰]

[OSEN=김수형 기자]  ‘판타스틱 패밀리’에서 조관우가 성대수술을 하게 된 과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판타스틱 패밀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사촌이 앨범 6백만장 팔린 원조 얼굴없는 가수’라는 DNA싱어가 출연, 그는 대금을 연주하며 가족 모두 국안연주 DNA가 있다고 했다. 주영훈은 바로 가수 조관우를 떠올렸다.

아니나 다를까, 팔세토 창법의 개척자 조관우였다. 조관우는 국악집안이 맞다며 아버지가 인간문화재 조통달이며 큰 아버지도 대금 인간문화재이며 고모 딸인 주인공이 수제자라고 했다. 두 사람은 아무나 꾸밀 수 없는 독보적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조관우는 배우로 ‘조선 명탐정’에서 1인 3역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특별출연했다고 언급, 가수에서 연기를 전향한 계기를 물었다. 조관우는 “성대 종양에 실핏줄 다 터져 해외 콘서트 중 생긴 문제, 전신마취해 성대수술 했다”며“그러나 제 목소리가 가성인데 그게 잘 되지 않아 좋지않은 생각도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절망에 빠질 때 시트콤에서 연기제의, 사실 거절 많이했는데 감독님 설득에 연기하게 됐다”며 비화를 전했다. 사촌 동생은 “그래도 오빠는 노래하는 사람, 사촌이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어서 출연하게 됐다, 고맙고 건강하게 살자”며 응원했다. 

한편, SBS 예능 ‘판타스틱 패밀리’는 스타의 가족 노래를 듣고 스타를 추리하는 음악쇼로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ssu08185@osen.co.kr

[사진]  ‘판타스틱 패밀리’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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