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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줄” 보아… 15살부터 베프 '크리스탈 케이'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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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보아가 크리스탈 케이와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3일 오후 가수 보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5살부터 베스트프렌드. 이런 식으로 둘이서 언제든지 하루 종일 이야기해(15歳からのBest friend こうやって2人でいつだってtalkin’ all day ずっとこのままでいられたらいいね)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가수 크리스탈 케이와 보아의 다정한 모습. 둘은 얼굴을 맞댄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보아와 크리스탈 케이는 1986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서로의 음악에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보여왔다. 보아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를 발매했다. 그녀는 앞서 29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개최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를 개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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