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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강수정, '첫키스' 질문에 화끈한 대답→ '아나즈' 노래 실력 공개 ('아나프리해') [종합]

[OSEN=이예슬 기자] '아나프리해' 황수경와 강수정이 첫키스 질문에 쿨하게 답했다.

3일 11시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프리해’에는 '자연인' 윤택이 출연해 야외 예능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줬다.

이날 김성주는 "나물팀은 윤택과, 닭팀은 이은지와 함께한다. 세 명씩 팀을 나눠야 하니 닭은 오른손, 나물은 왼손을 들어달라"고 요청했다. 강수정만이 닭을 선택했다. 그는 닭 잡으러 가고 싶은 동료로 황수경을 꼽았다. 황수경은 "설마 진짜 잡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이은지는 "진짜 잡아아죠"라고 단호히 답했다. 황수경은 닭잡기를 함께하고 싶은 동료로 문지애를 선택했다.

문지애, 이은지, 황수경, 강수정은 닭장 앞에서 가위바위보를 했다. 강수정이 최종적으로 패해 닭장에 제일 먼저 들어가게 됐다. 황수경은 강수정을 돕겠다고 나섰다. 두 사람은 크고 날쌘 닭들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예민해진 닭은 탈출을 감행했고 강수정은 닭을 잡기 위해 뛰쳐나갔다. 문지애와 이은지는 닭이 푸드덕거리자 "으악"하고 소리를 질렀고 닭은 더 멀리 도망갔다.

결국 이들은 닭잡기를 포기했고 "성주 선배 불러오라"고 외쳤다. 김성주는 "밖에 있는 닭은 못 잡는다. 무조건 안에 있는 닭을 잡아야 한다"고 팁을 전수했다. 김성주는 의기양양하게 닭장으로 향했지만 닭의 모습을 보고는 "눈빛에서 살기가 느껴진다"며 뒷걸음질쳤다.

김성주는 아나즈를 닭장 안에 밀어 넣은 뒤 밖에서 입으로 채찍질을 했다. 닭잡기에 실패한 황수경은 "내가 잘 하는게 없구나.."라며 풀죽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문지애가 닭 잡기에 성공했다. 문지애는 닭을 잡고 발을 동동 굴렀다. 겁에질린 문지애를 위해 강수정이 닭을 받아줬고 이들은 겨우 미션에 성공했다. 김성주는 "원래 세 마리를 잡아야 하는데 두 마리는 나랑, PD랑 잡겠다"며 네 사람을 풀어줬다.

김주희, 김지원, 최현정은 윤택과 함께 나물 캐기에 나섰다. 윤택은 돌미나리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입에 넣었다. 김주희가 "씻어 먹어야죠"라고 외쳤지만 윤택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어 그는 "돌미나리는 특히 고기에 싸먹으면 기가막히다"고 말했다. 윤택의 권유로 아나즈도 돌미나리를 시식했다. 김주희는 "너무 향긋하다"고 말하며 계속 미나리를 흡입했다. 급기야 잡초까지 뽑아 들었고 "먹어보면 안 될까?"라고 말했다. 윤택은 "한번 먹어봐라. 앰뷸런스 대기하고 있다"고 대꾸해 웃음을 안겼다.

윤택은 이어 갑자기 "뱀"이라고 외쳐 김주희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이어 "뱀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해 아나즈를 힘 빠지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첫키스를 언제했냐"는 질문에 답하는 황수경, 강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수경은 "대학교 1학년 때 라고 답했지만 강수정은 "남편이 첫키스"라고 답해 야유를 받았다. 이어 아나즈가 노래 실력을 점검 받는 모습도 전파를 타 기대감을 높였다.

/ys24@osen.co.kr
​[사진] MBN 예능 '아!나 프리해'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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