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KT, 지금부터 시작' 강백호 부상 복귀 기념, '절친' 허훈이 아이스크림 쐈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돌아왔다. 그의 복귀에 ‘절친’ 농구 선수 허훈도 응원을 보냈다.

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8차전을 앞두고 강백호를 1군 엔트리에 올렸다.

강백호는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새끼 발가락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강백호는 이날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 시즌 142경기에서 타율 3할4푼7리 16홈런 102타점으로 팀의 통합 우승에 이바지한 강백호의 복귀로 KT 타선도 힘을 더 갖추게 됐다.

[OSEN=수원, 홍지수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돌아왔다. 그의 복귀에 ‘절친’ 농구 선수 허훈도 응원을 보냈다. / /knightjisu@osen.co.kr

하지만 당분간은 몸상태를 살피면서 뛴다. 이강철 감독은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전력으로 뛰기는 어렵다. 타격 후 주루 플레이는 무리하지 않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백호에게는 선물이 도착했다. 농구 선수 허훈이 강백호의 부상 복귀를 기념해 아이스크림 차를 보낸 것이다.

KT 관계자는 “두 선수는 KT 달려라 오대장 프로젝트(강백호, 소형준, 허훈, 양홍석, 이강인 등)로 친분이 있다. 지난 3월 허훈 데이에 강백호가 커피차를 보내주었던 것에 보답하고자 군 입대 전 강백호 복귀에 맞추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강백호의 등번호 50번, 허훈의 등번호 2번을 이어붙여 총 502개의 아이스크림이 준비됐다.

강백호는 “나는 커피차를 보냈는데, 이렇게 아이스크림차라는 큰 선물로 보답해줘서 훈이 형에게 정말 고맙다. 군대 갔는데도 이렇게 신경써주고 감사하고, 군대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란다. 연락드리겠다”고 전했다.

/knightjisu@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