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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최수종, 하희라 향한 사랑의 고백 "데뷔 때부터 여전한 몸관리 중"[어저께TV]

[OSEN=오세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최수종이 하희라를 위해 여전한 몸관리를 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4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훅의 아이키가 모교를 찾아 공연하는 모습, 그리고 최수종 조카인 배우 조태관이 각종 활약을 하는 모습을 그렸다.

아이키는 모교에서 공연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이키는 “학교에서 정말 해보고 싶었다. 너희 ‘스쿨오브락’이라고 아냐”라며 “내가 성공해서, 학교 가서 자랑스럽게 무대하는 것. 누구든 생각해본 적 있지 않냐”라는 말에 두근거리는 심정을 전했다. 그에 반면 훅 멤버들은 "스쿨오브락이 뭐냐"라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훅 멤버들은 아이키와 거의 10년 이상 나이 차가 났던 것.

양세형은 “이때 굉장히 유행해서 교무실에서 ‘다들 모이길 바랍니다’라고 하면 학생들은 ‘우리 스쿨오브락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할 정도”라고 말하며 추억에 잠겼다.

아이키의 모교 호서중학교에서는 시험 끝난 당일 체육대회 안전 교육을 목적으로 아이들을 강당으로 불렀다. 아이키의 체육 교사는 17년 만에 만난 제자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애들 다 짜증나 있어. 시험 끝나고 노래방 가야 하는데. 아마 나를 죽이려고 할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키는 안전 교육 명목으로 방문한 선생님으로 분장, 곧 가발을 벗고 훅과 함께 공연을 시작했다. 아이들은 놀랐지만 곧 무대 앞으로 다가왔다. 아이들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이는 등 아이키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이키는 “애들이 너무 순수하지 않아? 뿌듯하다”라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훅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코로나19가 터지고 2년 만에 강당에서 모인 학생들 중 입학식을 못 한 1학년들도 있었다. 아이키와 훅 멤버들은 학생들에게 큰 추억을 남기고 떠났다.

배우 조태관의 3% 모자란, 우아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일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Mnet '슈퍼스타K'로 처음 얼굴을 알렸던 조태관은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최수종의 조카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후 조태관은 묵묵히 여러 가지 드라마에 출연해 외국계 쪽 캐릭터는 물론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조태관의 매니저는 “조태관의 꿈이 ‘르네상스 맨’이라고 하더라. 여러 가지 잘하는 사람을 ‘르네상스 맨’이라고 한다. 요리도 하고,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글도 쓴다. 그런데 한 3% 정도 부족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태관은 육아, 살림 등 최선을 다했으나 묘하게 포즈를 취하기도 해 송은이와 유병재 등으로부터 "그냥 해라", "흘리는 게 반이겠다"라는 타박을 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를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자랑했다. 조태관의 아내가 운영하는 카페로 등장한 최수종은 이들 부부에게 자녀의 선물을 건넸던 것. 때마침 촬영 시기가 5월 5일 어린이날 근처였기도 해, 최수종의 다정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최수종은 “이벤트가 아니라, 하희라 씨에게 잘하려고 하는 게 첫 번째다”라며 자신을 둘러싼 '이벤트남'이란 별명에 그리 표현했다.

이어 최수종은 “나는 하희라 씨에게 계속 잘 보이고 싶다. 그래서 데뷔 때나 똑같은 몸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해 진정한 사랑꾼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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