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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사냥' 박호산 맞아? 얼굴 없는 티저 포스터 '강렬'

[OSEN=연휘선 기자] '멧돼지사냥'이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5일 MBC 4부작 드라마 '멧돼지사냥'(극본 조범기, 연출 송연화) 측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멧돼지사냥'은 멧돼지사냥에서 실수로 사람을 쏜 그날 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흥미로운 소재와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치밀한 스토리 전개로 호평을 받으며 지난해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MBC PD상을 수상한 작품. 

특히 드라마는 '옷소매 붉은 끝동',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공동 연출한 송연화 감독과 남다른 깊이의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다크한 배경을 바탕으로 박호산의 얼굴을 마치 뚫고 나오는 듯한 복권 이미지가 절묘하게 합성되어 있어 있기 때문. 박호산은 극중 멧돼지를 잡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간 뒷산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닥뜨리게 되는 인물인 영수 역을 맡았다. 때문에 이번 티저 포스터는 박호산과 일확천금의 꿈을 의미하는 복권의 조화만으로도 예측 불가능한 사건의 전개를 암시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진 "그날 밤 내가 쏜 건 멧돼지가 아니었다"라는 카피 문구 또한 깊은 인상을 남긴다. 평범한 시골 사람인 박호산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과 멧돼지사냥이라는 흥미로운 사건의 조합을 짐작케 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이처럼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멧돼지사냥'이 과연 어떤 스토리를 선보일 것인지, 기대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멧돼지사냥'은 8월 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 동안 매주 월요일 밤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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