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정, 다이어트 부작용 NO..볼륨감 그대로 '안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23 11: 38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다이어트 후 슬림해진 몸매를 보였다.
유정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San Francisco u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정이 브레이브걸스 미국 투어 공연 중 잠시 쉬면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셀카 맛집으로 소문난 화장실 조명을 받은 유정은 자신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이 마음에 들었는지 사진으로 여러 장 남겼다.

유정 인스타그램

최근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감량과 몸매 관리에 성공한 유정은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얼굴살도 많이 빠진 듯한 유정이지만 볼륨감은 그대로다. 유정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살이 빠지면 가슴도 빠진다는 말에 기겁한 바 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미국 투어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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