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엑스재팬의 요시키를 만났다.
이병헌은 23일 자신의 SNS에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Best things in life are never free #xjapan #yoshiki #thankumyfri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병헌은 요시키가 피아노 연주하는 곁에 서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서 있다. 셔츠를 입고 있는 이병헌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병헌은 직접 요시키가 연주 할 피아노를 운반하고 있다. 요시키는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이병헌은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