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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180도 확 달라진 스타일링..뭘 입어도 '잘생김' (당소말)

[OSEN=최나영 기자]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지창욱이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극과 극 모멘트를 선사한다. 

오는 8월 1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하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지창욱은 극 중 삶에 대한 의욕과 의지 없이, 간신히 인생을 버티고 있는 위태로운 청년 윤겨레로 분한다. 보육원, 소년원, 그리고 교도소까지 이어지는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윤겨레는 우연한 사고로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회봉사를 시작하며 '팀 지니'를 만나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이와 함께 28일(오늘) 공개된 사진에서 지창욱은 극과 극 스타일링으로 상반된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하고 있다. 특히 오래 입은 듯 다 해진 트레이닝복에 목 늘어난 티셔츠를 입고 있는 지창욱은 몸집만 한 캐리어를 끌어안은 채 날 선 경계심을 세우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스틸 속 지창욱은 주위를 향한 경계심을 거둔 채 순박한 미소를 띠고 있어 그의 미소에 담긴 의미와 목숨보다 소중하게 품고 있는 가방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창욱은 또 다른 사진에서 딱 떨어지는 올 블랙 슈트을 입고 시크 카리스마를 뿜어내 앞서 공개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또한 주차장에 있는 차량 보닛을 두드리는가 하면, 의문의 인물에게 돈뭉치를 건네고 있어 베일에 싸인 윤겨레의 사연은 무엇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당소말’ 제작진은 “지창욱은 극 중 윤겨레 캐릭터가 놓여진 현실을 부각하고자 스타일링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또한 그는 윤겨레가 처한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옷차림뿐만 아니라 복잡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지창욱의 팔색조 매력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오는 8월 1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며 에이앤이 코리아의 라이프타임에서도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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