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둠' 김용지-윤유선, '호흡 좋았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9.05 16: 13

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둠둠’ (감독 정원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둠둠’은 실력을 인정받는 DJ였지만 키우지 못하는 아기, 불안한 엄마와의 갈등으로 음악을 관둔 주인공이 베를린행 티켓이 걸린 오디션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김용지(왼쪽)과 윤유선이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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