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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본질 담았다..정규 2집으로 증명할 진화와 성장 [블핑 컴백②]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정규 2집 'BORN PINK'로 블랙핑크의 정수를 보여준다.

블랙핑크는 이날 오후 1시(한국시간) 두 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블랙핑크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20년 10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The Album’에 이어 약 2년 만에 공개되는 정규 앨범으로, 팬들의 오랜 갈증을 채워줄 엄선된 8곡이 담겨있다.

선공개곡 'Pink Venom'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Shut Down', 'Typa Girl', 'Yeah Yeah Yeah', 'Hard to Love', 'The Happiest Girl', 'Tally', 'Ready For Love’ 등 8곡은 화려한 글로벌 프로듀서진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 데뷔 때부터 함께 한 YG 더블랙레이블 대표 프로듀서 TEDDY를 필두로 24, Danny Chung, Bekuh BOOM, R.Tee가 트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Stuck with U'의 작곡에 참여한 Freddy Wexler, 리한나·앤 마리 등 팝스타들의 명곡에 힘을 보탰던 Teddy Sinclair, Nat Dunn 등 실력파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들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수와 로제는 수록곡 'Yeah Yeah Yeah' 공동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오랫동안 공들여 작업한 앨범인 만큼 회사와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YG 측은 "블랙핑크라는 팀 고유의 정체성을 관통하는, 다채로운 음악 색이 앨범 전반에 녹았다. 여덟 곡 모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고,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해 “’THE ALBUM'이 오롯이 '음악'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앨범은 'BORN PINK'라는 타이틀처럼 블랙핑크의 본질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블랙핑크 본연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앨범 전반적으로 힙합 사운드를 기반 삼아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끊임없는 변주를 거듭하며 블랙핑크의 명확한 색깔을 표현하는데 집중했다”며 “기발한 상상력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음악을 만들어냈다고 자부한다. 유독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멤버들 모두 자신감이 넘쳤다. 그만큼 완벽하게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Shut Down’은 이 같은 블랙핑크의 변화와 진화를 가장 잘 드러내는 곡이다. 파가니니의 클래식 넘버인 '라 캄파넬라'를 감각적으로 샘플링한 곡으로, 트렌디한 힙합 비트가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발매한 선공개곡 ‘Pink Venom’으로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서 K팝 최고 순위인 2위를,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각각 K팝 걸그룹 단일곡 최고 기록인 22위에 이름을 올리며 성공적인 컴백 예열을 마친 바. 정규 2집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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