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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타임머신] '38억 사기' 김화란, 귀농 후 교통사고 사망..향년 53세 (과거사재조명)

[OSEN=장우영 기자] n년 전 9월 18일도 연예계는 떠들썩했다. 돌연 은퇴를 선언한 여배우가 득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리고 ‘수사반장 여형사’로 활약한 여배우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날이 바로 9월 18일이다.

▲ 배우 김화란 교통사고 사망

김화란은 지난 2015년 9월 18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53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남 신안군 자은도의 한 도로에서 김화란의 남편이 운전하던 1t 트럭이 도로를 벗어나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전남 신안 자은도에 귀촌해 생활하던 김화란은 이 사고로 사망했으며, 남편은 부상을 입었다.

방송화면 캡처

김화란은 전남 신안 자은도에 귀촌해 생활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그가 귀농한 이유는 남편 떄문이었다. 그는 “과거 (남편)친구가 사업 제안을 했다. 가게를 정리하고 38억원을 투자했는데 모든 게 가짜였다”고 밝혔다.

김화란의 남편은 사고 후 한 방송에서 “그간 악플에 시달렸다. 아내가 신나서 낚싯대도 챙기고 미끼도 챙기고 빨리 나오라고 했다. 웃으며 나갔는데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의 보험금을 노리고 사고를 저지른 게 아니냐는 악플에 시달린 남편은 “내가 아내를 보내고 그럴 힘도 없고, 그 사람들과 부딪쳐서 아내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이 싫다”고 말했다.

김화란은 1980년 MBC 공채 12기로 데뷔해 드라마 ‘수사반장’, ‘서동요’, 영화 ‘이웃집 남자’,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돌연 은퇴’ 이태임, 뒤늦은 득남 소식

배우 이태임은 2018년 9월 10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태임의 득남 소식은 이로부터 8일 뒤인 9월 18일에 알려졌다.

이태임은 2018년 3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소속사와 합의 없는 발표였기에 소속사까지 당황스럽게 했는데, 이태임이 은퇴를 선언한 이유가 결혼을 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여기에 임신설까지 불거졌는데 결국 이태임은 소속사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임신 3개월이었던 이태임은 “지난해 말쯤부터 연애를 시작했고, 출산 후 결혼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태임의 남편은 M&A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태임은 은퇴 선언과 함꼐 임신 사실을 알린 지 6개월 여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엄마가 됐고, 은퇴 후 포털 프로필까지 삭제하며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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