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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하정우·황정민, '우영우' 꺾고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1위 [공식]

[OSEN=하수정 기자] '수리남'이 '우영우'를 제치고 넷플릭스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1위에 올랐다. 

22일 오전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Global Top 10'에 따르면 '수리남'은 9월 셋째 주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시청 시간 6천265만 시간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국내에서 서비스 되지 않는 해외 시리즈이며, 4위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천197만 시간), 5위는 '신사와 아가씨'(1천849만 시간), 9위는 '작은아씨들'(1천296만 시간), 10위는 '환혼'(1천89만 시간) 순이다.

'수리남'은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수리남에서 대규모 마약 밀매 조직을 운영한 조봉행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6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한 무소불위의 마약 대부 전요환(황정민 분)으로 인해 누명을 쓴 한 민간인 강인구(하정우 분)가 국정원의 비밀 임무를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9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됐으며, '대한민국 Top 10'에서는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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