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결혼 후 깜찍→섹시..파격 노출까지[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01 10: 57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결혼 후 확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청순하고 귀여운 비주얼이 매력적이었던 손연재가 파격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전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의 사진들이었다.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청바지에 흰색 민소매 크롭티셔츠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슬림한 허리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거기다 시크한 표정까지 섹시함을 더축 강조했다.

올해 29살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소유한 손연재는 특유의 청순하면서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외모이고 그에 걸맞는 패션을 소화했던 바.
그간 트레이닝복이나 원피스,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소녀소녀’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오히려 노출한 의상이나 진한 메이크업이 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인데 결혼 후 반전의 매력을 보여준 것.
이에 누리꾼들은 “손연재 아닌 줄”, “더 예뻐졌다”, “숙녀에서 여인으로”,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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