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오랜만에 근황 공개했는데 무슨 일? “이별은 아프지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07 17: 48

배우 천이슬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천이슬은 7일 자신의 SNS에 “매일 아침 새벽예배가 끝나면 뒷산으로향해요”라며 “매일이 다른 하늘. 어떤날은 맑고 어떤날은 뿌옇고. 맑은날이 있으면 흐린날도 있는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별은 아프지만 어디서든 내 마음 속 영원히 함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천이슬은 반려견과 산 정상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천이슬은 변함없이 날씬한 몸매와 섹시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천이슬은 지난 4월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천이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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