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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측 "던과 재결합 아냐..같이 밥 먹는 친구 사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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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현아 측이 던과의 재결합설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아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OSEN에 던과 재결합설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진행된 행사에서 현아가 던과 같은 위치에 피어싱을 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재결합설이 불거졌던 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던과의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좋은 동료이자 친구 사이로 같이 밥도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아는 지난 해 11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던과의 결별을 알렸다. 현아의 게시물에 던도 ‘좋아요’를 누르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결혼을 약속했던 6년 장수 커플의 결별이라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현아가 던과 같은 위치인 아랫입술에 피어싱을 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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