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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곽도원, 검찰 송치 후 동남아 行?..소속사 “개인일정 확인 불가” (공식)[종합]

[OSEN=김채연 기자] 음주운전으로 인해 현재 자숙 중인 배우 곽도원이 동남아 체류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소속사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7일 한 매체는 곽도원이 현재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다는 목격담과 함께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이날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소속 배우들의 개인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OSEN=곽영래 기자] 배우 곽도원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강철비'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앞서 곽도원은 지난해 9월 제주도 한림읍 금능리 한 술집에서 애월읍 봉성리 인근 교차로까지 약 11km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곽도원은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고,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훨씬 뛰어넘는 0.158%가 측정됐다고.

[OSEN=최규한 기자]배우 곽도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곽도원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사 측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소속사는 “곽도원씨를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곽도원은 지난해 12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함께 동승하고 있던 동승자 A씨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한편, 곽도원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개봉을 앞두고 있던 영화 ‘소방관’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는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으며, 그가 찍었던 디지털 성범죄 위험성 공익 광고는 음주운전 사고로 광고가 중단되기도 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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