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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결혼 말고 동거' 출연...제작진 "오늘(1일) 첫 녹화"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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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결혼 말고 동거'에 출연한다. 

1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 관계자는 OSEN에 "대성 씨가 '결혼 말고 동거'에 출연한다. 오늘(1일) 첫 녹화를 진행한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어느 커플과 등장할지 지켜봐 달라"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성은 군 복무를 이행한 이기자 부대 출신 비투비 서은광, 배우 조윤우 등과의 인연으로 '결혼 말고 동거'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대성은 지난해 12월 빅뱅 데뷔부터 인연을 맺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치고 새 출발을 알린 바. 그가 '결혼 말고 동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결혼 말고 동거'는 연애와 결혼 사이에서 뜨겁게 사랑 중인 실제 커플들의 동거 관찰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월 6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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