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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곤,'잘 잡고 3루로'
2018.07.11 19: 44구구단 세미나 나영,'남심 사로잡는 눈빛'
2018.07.11 19: 44SK 선발 김광현, '마음 가다듬고'
2018.07.11 19: 44구구단 세미나 미나,'인형 같은 비주얼'
2018.07.11 19: 42구구단 세미나,'여유 넘치는 무대'
2018.07.11 19: 41구구단 세미나 세정,'빠져드는 미소'
2018.07.11 19: 39세미나 미나,'물 오른 비주얼'
2018.07.11 19: 38구구단 세미나,'빠져드는 무대'
2018.07.11 19: 37김태형 감독,'최주환! 솔로포 좋았어'
2018.07.11 19: 34야수진 격려하는 SK 선발 김광현
2018.07.11 19: 33프로미스나인 이나경,'수줍게'
2018.07.11 19: 32채태인,'가볍게 만들어낸 안타'
2018.07.11 19: 30프로미스나인,'상큼발랄'
2018.07.11 19: 30솔로포 최주환,'니퍼트라고 봐주지 않아'
2018.07.11 19: 301회 실점 이후 안정감 보이는 보니야
2018.07.11 19: 29헛스윙 삼진에 고개숙인 최정
2018.07.11 19: 29프로미스나인 백지헌,'상큼한 미소'
2018.07.11 19: 28김동한,'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2018.07.11 19: 26문규현,'병살로 위기 탈출'
2018.07.11 19: 25프로미스나인,'더 높은 곳을 향해'
2018.07.11 1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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