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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국 피겨의 미래
2017.08.12 18: 58함덕주, 'NC 꽁꽁 묶는다'
2017.08.12 18: 58최다빈,'우아한 피날레'
2017.08.12 18: 56김기태 감독,'오늘 반드시 이긴다'
2017.08.12 18: 55최다빈,'아름다운 그린'
2017.08.12 18: 55더듬더듬 박용택 내야안타 허용하는 최원준
2017.08.12 18: 54함덕주, '공룡군단 꼼짝마'
2017.08.12 18: 53역투 펼치는 KIA 선발 정용운
2017.08.12 18: 52KIA 두번째 투수 홍건희,'1회 조기등판'
2017.08.12 18: 51LG 선발 김대현,'KIA전 승리를 위해'
2017.08.12 18: 50통산 1000타점 달성 최형우,'KBO 기념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
2017.08.12 18: 48김태군,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캐치'
2017.08.12 18: 481000타점 달성 KBO 시상식 갖는 최형우
2017.08.12 18: 46최다빈,'우아함이 철철'
2017.08.12 18: 442타점 2루타 최형우,'아직 승부 몰라요'
2017.08.12 18: 44함덕주, '야수들 덕분에 위기 넘겼어요'
2017.08.12 18: 43함덕주-류지혁, '실점 위기 넘겼어'
2017.08.12 18: 42최다빈,'동료들과 즐거운 셀카'
2017.08.12 18: 40김경문 감독, '각오 다지며'
2017.08.12 18: 39김나연,'여자의 변신은 무죄'
2017.08.12 1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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