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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린드블럼,'만루 위기 넘기자'
2018.06.13 19: 27김하성, '위기를 지우는 수비'
2018.06.13 19: 26린드블럼,'정말 최고의 수비야'
2018.06.13 19: 25칸,'빠져드는 매력'
2018.06.13 19: 24최재훈, '시작이 좋아'
2018.06.13 19: 24린드블럼,'만루 위기 병살로 탈출'
2018.06.13 19: 24최재훈, '첫 타석부터 특타의 효과'
2018.06.13 19: 23호수비 김성욱,'날아 올라'
2018.06.13 19: 23김성욱,'베렛 호투에 힘을 실어주는 호수비'
2018.06.13 19: 22윤석민,'안타 행진은 계속된다'
2018.06.13 19: 22칸 전민주,'매력 넘치는 눈빛'
2018.06.13 19: 21한용덕 감독, '재훈-휠러 아주 좋아!'
2018.06.13 19: 20휠러, '재훈! 리드가 아주 좋아!'
2018.06.13 19: 20김찬형,'마음이 급했네'
2018.06.13 19: 19프로미스나인,'흥겨운 무대'
2018.06.13 19: 18린드블럼,'멋진 수비야'
2018.06.13 19: 17김찬형,'강한 어깨로 레이저 송구'
2018.06.13 19: 17프로미스나인,'상큼한 자태'
2018.06.13 19: 17하주석, '휠러의 어꺠를 가볍게 만드는 수비'
2018.06.13 19: 17김재호,'부드러운 수비'
2018.06.13 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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