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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이런 병살타라니'
2018.06.09 19: 24손시헌,'깔끔한 병살처리로 위기 넘겨'
2018.06.09 19: 23김용의, '대주자 임무 완벽하게'
2018.06.09 19: 23양의지,'억! 깜짝이야'
2018.06.09 19: 18유강남, '내야 뚫어내는 안타'
2018.06.09 19: 15김승회,'파워 넘치는 피칭'
2018.06.09 19: 13윌슨, '위기탈출 하이파이브'
2018.06.09 19: 10실점위기 넘겨낸 LG 윌슨의 환호
2018.06.09 19: 07LG 2루수 정주현, '더블플레이 노렸지만'
2018.06.09 19: 06원종현,'반드시 막아낸다!'
2018.06.09 19: 04구창모,'아쉬움 삼키며 마운드 내려가'
2018.06.09 19: 02김헌곤, '김현수 잡아낸 명품 송구'
2018.06.09 19: 026회말에 교체되는 구창모
2018.06.09 19: 01홈에서 죽는 김현수, '슬라이딩도 못해보고'
2018.06.09 18: 57홈쇄도 김현수, '꼼짝없이 아웃'
2018.06.09 18: 56채은성, '3루수 키 넘어간 절묘한 2루타'
2018.06.09 18: 54박치국,'틀어막고 환한 미소'
2018.06.09 18: 53박치국,'뒤는 내게 맡겨'
2018.06.09 18: 49이영하,'뒤를 부탁해요'
2018.06.09 18: 466회에 마운드를 내려가는 이영하
2018.06.09 18: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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