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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사상 최초로 3명이 30도루 달성

[OSEN=잠실, 제원진 기자] 곰들이 발로 신기록을 하나 세웠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 5회말 민병헌이 대주자로 나와 도루 하나 추가해 30도루를 달성, 46개의 이종욱과 36개의 고영민에 이어 한 팀에서 한 시즌 3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가 3명이 됐다. 이는 26년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기록으로 팀 도루가 47개(3일 현재)에 불과한 상대 팀 한화가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민병헌은 5회말 1사 후 장원진이 중견수 안타를 치고 나가자 대주자로 기용됐다. 민병헌은 곧바로 2루 도루를 시도했고 한화 포수 심광호의 송구가 좋지 못해 시즌 30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그동안 한 팀에서 2명이 30도루를 기록한 것은 12번 있었다. 가장 최근에는 2005년 LG의 박용택(43개)과 이대형(37개)이 기록한 바 있다. 7rhdwn@osen.co.kr <사진> 이종욱-고영민-민병헌. 오른쪽 아래 작은 사진은 5회말 1사 장원진의 대주자로 나선 민병헌이 2루도루에 성공 30도루를 달성하는 모습/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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