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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GG' 이종욱, "기대하지 않았는데"

[OSEN=박현철 기자]"올해 성적이 별로 안 좋아서 기대하지 않았다." 방출 선수 성공기를 확실하게 써내려 간 이종욱(28. 두산 베어스)이 2년 연속 골든 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올시즌 3할1리 28타점 47도루(2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득점 1위(98점)에 오른 이종욱은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8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서 2년 연속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이종욱은 총 202표를 획득하며 외야수 부문 후보 11명 중 3번째로 많은 득표수를 기록, 또다시 골든 글러브를 거머쥐었다. 이종욱은 "올해 성적이 별로 안 좋아 기대는 안했는데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한다. 부모님을 비롯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 좋은 플레이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로 간략하게 수상 소감을 밝혔다. farinelli@osen.co.kr <사진> 2008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08 골든글러브시상식'이 11일 프로야구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에서 열렸다.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 이종욱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무가지 OSEN Fun&Fun, 매일 3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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