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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도'에 햄버거 100인분 선물 '통 큰 한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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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민 기자] MBC 간판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개그맨 정형돈이 '무한도전'팀에 100인분의 햄버거를 선물했다.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 중인 가수 하하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도니버거!! 형돈 형이!! 무도에 100인분 쐈다!! 맛있어!! 도니버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우) 속에는 대기실에 '도니버거'라는 상표와 '무한도전팀'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있는 박스들이 가득 쌓여 있다. 하하는 정형돈의 햄버거 선물 사실을 알리며 감격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가수 데프콘 또한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 사장님, '주간 아이돌' 스태프들에게 '도니버거' 쏘다"라는 글을 올리며 정형돈이 '통 큰 한턱'을 선물한 사실을 공개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돈까스에 이어 햄버거까지", "완전 먹음직스럽다. 맛있겠다", "따뜻한 마음씨! 역시 정형돈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사진-우>하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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