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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병현,'영웅들, 나만 믿어'



[OSEN=목동,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사 2루에서 넥센 김병현이 KIA 나지완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넥센은 언더핸드 김병현(34)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김병현은 지난달 19일 목동 NC전에 나선 뒤 팀 휴식일 등 로테이션 조정 속에서 20일 1군에서 제외됐다. 이후 15일 만의 1군 등판.

템포 조절을 중요시하는 김병현이 꽤 오랜만의 등판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2군에서는 지난달 28일 하루 나와 던졌다. 올 시즌 성적은 4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4.56. KIA를 상대로는 개막 다음날 5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IA는 김병현에 맞설 선발로 2년차 임준섭(24)을 내세웠다. 올 시즌 KIA의 '복덩이' 임준섭은 몇 번 흔들리기도 했지만 6경기 1승 평균자책점 4.87로 무난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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