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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이효리, "핑클 교류 안한 지 3~4년 됐다" 솔직



[OSEN=황미현 기자] 이효리가 "핑클이 교류가 없은 지 3~4년이 됐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와 박명수가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위해 가수를 섭외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효리 섭외를 위해 제주도를 찾은 유재석과 정형돈은 무작정 이효리 집으로 향했다. 이날 이효리는 넓은 밭에서 콩을 뽑던 중 유재석과 정형돈을 맞았다. 과거 무대 위 섹시 스타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수수한 소길댁의 모습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날 이효리는 핑클이 모였으면 좋겠다는 유재석의 말에 "연기자로 전향한 친구들이 다시 만나서 핑클 무대를 꾸미는 것이 애들의 입장에서 꺼려질 수 있다"고 먼저 멤버들을 배려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가 교류를 안 한지가 꽤 됐다"며 "내 콘서트 게스트 때 보고 안 봤는데 거의 3~4년 정도 보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는 멤버들이 특별 기획전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으며 김종국, 김현정, 소찬휘, 션, 장수원, 김재덕, 강타, 바다, 이효리, 이상순이 출연해 옛 가요계의 추억을 선사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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