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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신해철 오늘 49재..님은 강을 건넙니다



[OSEN=최나영 기자] 故 신해철의 49재가 오늘(14일) 열린다.

고인의 49재가 이날 오후 안성 유토피아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팬이라면 누구나 함께 해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다.

유족은 고인의 49재에 팬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결정하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팬들과 함께 해주기로 한 것.

사망 원인을 공방이 진행돼 어렵게 부검까지 진행해야 했던 유족은 이렇게 마지막 길이라도 팬들과 함께, 외롭지 않게 해주려 노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0월 27일 사망 일반 조문객들의 추모 열기가 상당했던 바있어, 당시 고인을 추모해준 팬들을 위해 또 한번 자리를 마련한 것이기도 하다. 인기 뮤지션, 라디오 DJ, 소셜테이너로서 오랜기간 팬들과 가까이 소통해온 고인에게는 이같이 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길이 어울린다는 의견도 반영됐다.

신해철이 남긴 유작도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유족은 "지난 장례 기간 동안 일일이 그 수를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많은 동료 지인들과 팬들이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가슴 아파하고 국민적인 애도를 보내준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바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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