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워킹걸 대박 기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12.29 19: 54

배우 김민종이 2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잘린 보희(조여정분)와 페업 일보 직전의 성인숍 사장 난희(클라라 분)의 동업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한편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등이 열연한 '워킹걸'은 내년 1월 8일 개봉예정.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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