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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컴백, YG에 '무한도전'까지 든든하다



[OSEN=최나영 기자] 11여년만에 컴백하는 그룹 지누션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까지 지원사격이 든든하다.

지누션이 이달 신곡을 발표하는 가운데,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요다'(이하 '토토가')의 주역들이 지누션의 신곡 뮤직비디오로 뭉친 것.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재석과 하하, 쿨의 김성수, SES의 슈는 최근 진행된 지누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했다.

지누션 역시 '토토가'에 참여하며 다시금 주목받았던 터, 함께 활동했던 동료들의 끈끈한 의리로 볼 수 있다.

그런가하면 지누션의 음악은 옛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요즘 가장 사랑받고 있는 힙합 트렌드에 부합하는 이중의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뒤에는 힙합에 뿌리를 내린 소속사 YG가 있다.

이번 앨범에 '말해줘'의 두 번째 버전이 수록되는 것. '말해줘'는 오늘의 YG를 있게 한 1997년 3월 지누션 첫 앨범 타이틀로 18년만에 후속 곡이 등장하는 것이다.

지누션 신곡은 '말해줘'의 클럽식 버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음악이다. 원곡 이상으로 신나는 노래로 지누션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있는 스태프들이 모두 어깨춤을 들썩였을 정도였다는 전언.

'말해줘'는 지난 1997년 발매와 함께 가요계를 평정하며 힙합의 유행을 본격적으로 이끈 전설적인 노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피처링을 맡아 또 다른 수록곡 '가솔린'과 함께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누션이 '토토가'에서 불렀던 노래도 이 '말해줘'다. 지누션의 소울을 드러내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누션의 신곡은 싱글 형태로 발매되며, 신곡 발표와 함께 방송 활동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nyc@osen.co.kr
<사진> MBC(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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