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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엑소, 6관왕 달성..음반만 잘 팔려서? NO!



[OSEN=최나영 기자] 그룹 엑소가 컴백 이후 6관왕에 올랐다.


엑소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콜미베이비'로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엑소는 컴백 이후 6번째 1위를 기록했다. 모든 음악방송 '올킬'이다.


앞서 지난 달 30일 컴백한 엑소는 지난 5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8일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0일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기록, 모든 음악방송 1위를 '올킬'하게 됐다. 특히 '인기가요'에서는 컴백 첫주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폭발성을 자랑하는 엑소의 저력을 입증해냈다.


'콜 미 베이비'는 리듬감 있는 비트와 강렬한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엑소 특유의 칼군무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엑소가 음반 점수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1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평. 실제로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다른 그룹에 비해 음반성적이 압도적이다. 이번 정규 2집 '엑소더스'는 발매 이틀 만에 판매량 약 45만장(한국어 버전: 27만 7087장, 중국어 버전: 17만 2524장)을 기록하며 '음반킹'의 파워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하지만 엑소는 이런 음반 못지 않게 음원성적 역시 좋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남자 아이돌은 음반, 여자 아이돌은 음원'이란 말이 있지만 엑소는 음반으로만 평가하기에 부족함이 있다.


엑소는 이날 신곡 '콜 미 베이비'로 1위를 차지한 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엑소 엘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이날 생일을 맞은 세훈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훈 역시 마이크를 잡고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신보라 외에도 엑소, 미쓰에이, 마마무, 라붐, 크레용팝, 디아크, 씨엘씨, 허각, 백지영 with 송유빈, 민아, 케이윌, NS윤지, 에릭남, 언터쳐블, 앤씨아,  블레이디, JJCC, B.I.G,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nyc@osen.co.kr
<사진> '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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