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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씨엘 "건강 이상 없다"…최근 미국으로 이사 '앨범 준비중'

[OSEN=정지원 기자] 가수 씨엘(CL)이 올 봄 미국으로 거처를 옮겼다. 미국 앨범 발매를 위한 전초전 격의 행보다. 그 과정에서 불거진 건강 이상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씨엘은 올해 봄 한국의 거처를 정리하고 미국에 새 거처를 마련해 이사했다. 지난해까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한 씨엘은 양국을 오가며 앨범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미국 앨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면서 한미를 오가며 준비하는 건 힘들다고 판단, 아예 미국에 새 집을 마련한 것으로 OSEN 취재 결과 드러났다. 

씨엘은 미국으로 이사한 후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운동 및 연습에 소홀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체중이 불어난 근황 역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던 중 발생한 과도기였을 뿐이다. 갑자기 변한 모습으로 인해 제기된 건강이상설 역시 사실 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불거진 소속사와의 불화설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씨엘은 최근 한국에 들어와 소속사 수장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를 만나 향후 활동과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다. 향후 씨엘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한 씨엘은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내가 제일 잘 나가', '컴 백 홈', '그리워해요' 등을 발표하며 걸크러쉬 그룹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나쁜 기집애', '헬로 비치스' 등으로 강렬한 솔로 가수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수이자 프로듀서, 문화 아이콘 등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씨엘은 머지 않아 할리우드 영화 '마일 22'를 통해 배우 데뷔를 알린다. 씨엘은 '마일 22'에서 오버워치(Overwatch) 소속 킬러 퀸(Queen) 역할을 맡았다. 8월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개봉 예정이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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