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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듀48' 미야자키 미호, 본격 韓진출…국내 소속사 물색

[OSEN=정지원 기자]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인 AKB48 미야자키 미호가 한국 활동을 서포트해줄 소속사를 찾는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미야자키 미호는 최근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것을 본격적으로 검토, 한국 활동을 서포트해줄 소속사를 찾기로 결정했다. 

현재 미야자키 미호는 일본 소속사 호리프로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AKB48 팀A에서 활동 중이다. 호리프로가 한국 활동에 있어 양질의 지원이 어려운 만큼, 한국 활동에 한정해 국내 매니지먼트사의 도움을 받겠다는 것이 그녀의 의중이다. 

비슷한 예로 국내 아이돌 그룹 역시 일본에 진출할 때 현지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그들의 지원을 받아 음반 발매 및 공연, 방송 활동을 한다. 미야자키 미호 역시 이같은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미야자키 미호가 최종 데뷔조에 든다면 이같은 계획 역시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미야자키 미호는 2008년 AKB48으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한국 사랑'을 드러내 온 대표적인 친한파 멤버다. 올해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서바이벌을 이어가면서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케이팝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도 한국 노래를 송출하고, 개량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간 전례도 있다.

이같은 '한국 사랑'에 힘입어 지난 1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미야자키 미호는 종전 27위에서 26계단 상승해 깜짝 실시간 투표 1위에 오르며 새롭게 데뷔권에 랭크돼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국내의 한 대형기획사가 '프로듀스48' 일본 연습생에게 컨택하고 있다는 지라시가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획사 관계자는 21일 OSEN에 "'프듀48'에 출연하거나 출연했던 연습생에게 오퍼를 넣었다는 지라시는 사실무근이다. 컨택한 연습생도 없을 뿐더러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고 정확히 선을 그었다. 

해당 지라시와는 완전히 별개로, 미야자키 미호는 한국 활동을 서포트해줄 소속사를 찾아나설 전망이다. 수년간 '한국 사랑'을 뽐내온 미야자키 미호가 한국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제2막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프듀48'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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