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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송민호, ‘아낙네’ 6일째 1위→롱런 태세 돌입(종합)[Oh!쎈 레터]

[OSEN=강서정 기자] 역시 송민호의 솔로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높았다. 음원차트 6일째 1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에 참가해 실력을 입증했던 송민호가 3년 만에 다시 한 번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는 MINO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

송민호는 지난달 26일 데뷔 후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 ‘XX’를 발표했다. 그의 첫 솔로 앨범은 기대 이상이었다. 70년대 인기 가요이자 현재까지 노래방 애창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한 ‘아낙네’를 선보인 것.

1970년대 인기 가요이자 현재까지 노래방 애창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한 것도 신선한 것은 물론 ‘아낙네’라는 노래 제목 또한 눈길을 끈다. 아이돌의 노래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독특한 제목. 송민호의 기발함이 묻어난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송민호의 래핑이 매력인 ‘아낙네’는 신선한 ‘뽕힙합’으로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아낙네’ 발표 후 다음 날인 27일 국내 음원사이트 음원차트를 올킬한 것 뿐 아니라 칠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아랍에미레이트, 베트남 등 9개국 송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리고 앨범 발매 6일째인 오늘(1일)도 주요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롱런 태세에 돌입했다.

송민호가 첫 솔로 앨범으로 이 같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데는 그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기 때문. 솔로앨범에 수록할 12곡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운 것을 비롯해 노래 외의 앨범 아트웍 등 모든 것에 송민호의 손길이 있었다.

송민호는 앨범 12곡 모두 자작곡일 뿐 아니라 프로듀싱까지 맡아서 가장 송민호스러운 음악을 완성했다. 송민호는 솔로앨범 준비를 시작하며 두 달 간 잠자는 시간 빼고 모든 시간을 앨범 준비에 쏟을 정도로 몰두했다고.

또한 방송인 유병재, 배우 겸 가수 양동근 등과 협업하며 특별한 음악을 완성해냈다. 송민호다운 실험적인 시도다. 이뿐 아니라 송민호는 그만의 예술적인 감각을 첫 솔로 앨범에 담았다. 앨범의 아트웍과 패키지 디자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6일째 차트 1위, 뮤직비디오 1천200만뷰 돌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제대로 다지고 있는 송민호다. /kangsj@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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