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양의지 영입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뻤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1.08 12: 53

8일 경남 창원시 사보이호텔에서 진행된 NC 양의지 입단식에서 NC 이동욱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있다.
‘FA 최대어’ 포수였던 양의지는 지난 달 11일 4년 총액 125억 원의 조건으로 NC행을 선택했다. 전 소속팀 두산은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투수 이형범을 지명했다. 양의지는 2019시즌 NC 소속으로 홈플레이트를 지킨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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