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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컴백 동시에 역대급 기록 행진..美-英 외신 호평 일색 [종합]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에 날개를 달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하고 화려하게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4월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 이후 10개월 만에 공개되는 새 앨범인 만큼 전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MAP OF THE SOUL : 7’은 발매 직후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를 차지했으며, 발매 첫 날 판매량만 265만 장을 넘겼고, 발매 3일만에 30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통했다.

[OSEN=뉴욕(미국) 박준형 기자]방탄소년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또한 타이틀곡 ‘ON’은 8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는 물론, 발표 직후 멜론, FLO,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5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며 수록곡들까지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이 같은 역대급 성적에 외신들도 주목하며 새 앨범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LA 타임스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발매에 대해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세계적인 이벤트"라며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이 이룬 성과들이 압축된 앨범으로, 케이팝의 미래를 제시한다. 방탄소년단의 커리어 가운데 장르적으로 가장 색다른 음악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국의 유명 매거진 NME은 방탄소년단에 대해 “그동안 걸어온 여정에 대해 자랑스럽게 여길 권리가 있는 그룹”이라며 “새 앨범은 그들의 생각과 강한 신념, 다양한 감정들로 가득찬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한 것이 최고의 선택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극찬했다.

영국의 또 다른 유력 매체인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역시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7’에서 무수한 감정들을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엮어냈다”며 “음악에 있어 이번 앨범은 우리가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라고 호평했다.

해외 인기스타들도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My guys from @BTS_twt  out here killing it. Congrats fellas. (나의 친구들 방탄소년단이 나왔어. 끝내준다. 축하해 친구들)"이라는 글을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고, 이번 앨범에 참여한 시아 역시 SNS로 방탄소년단 신곡 홍보에 동참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기념해 오늘(24일) 오후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려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한다. 새 앨범 발매 후 국내에서 첫 공식활동인 만큼 이날 방탄소년단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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