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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들' 이연수 "CF만 50편 촬영..하희라와 양대 산맥이었다" [어저께TV]

[OSEN=김예솔 기자] 배우 이연수가 과거 1980년대 활동 시절을 이야기했다. 

24일에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연수가 과거 1980년대 책받침 여신 시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제된 문제는 1980년대 이연수가 출연했던 CF의 야채 찐빵과 꿀조합인 음식을 맞히는 퀴즈였다. 정답은 송은이가 이야기한 김치였다. 김숙은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 내가 언니라고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연수는 "빠른이라 나이가 꽉 찼다"라고 말했다.

이연수는 동안이라 아쉬운 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드라마나 영화 할 땐 진지한 엄마나 푸근한 이미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 '스카이캐슬'에 나올 때도 분장을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연수는 "M본부의 합창단으로 들어가서 아역으로 활동했다. 그때 K본부의 아역배우로 하희라 언니가 있었다. 양대 산맥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연수는 "팬레터를 쓰는 시대였는데 우체부 아저씨가 힘들다는 얘길 많이 하셨다"라며 "일일히 읽고 답장도 다 썼다. 엄마가 그렇게 해야 된다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 퀴즈는 '숟가락 구부리기'로 화제가 된 유리겔라의 근황에 대한 질문이었다. 유리겔라가 최근 어떤 것에 도전했다는 것. 민경훈은 "이 분이 초능력인 줄 알았는데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사기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답은 '공무원 지원'이었다. 유리겔라는 최근 영국의 브리스 존슨 총리실에서 '괴짜, 부적응자'를 뽑는다는 이색 공고문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서 출제된 퀴즈는 일본 731부대의 만행으로 피해를 당한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였다. 정답은 윤동주 시인이었다.윤동주는 죽기 직전까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맞았는데 이 주사가 바닷물인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자아냈다. 

김숙은 "같은 사람인데 어떻게 저럴 수 있냐.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실험 의학 자료를 다 미국에 넘기는 조건으로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들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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