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억대 몸값"..송가인→임영웅, 수입이 궁금한 트롯아이돌6 [OSEN TV]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5.02 10: 01

 오디션 프로그램인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은 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진선미에 오른 참가자들은 최고의 스타가 됐는데, 인기가 수직 상승하면서 수입도 치솟고 있다.
'미스트롯'에서 당당히 진을 차지한 송가인은 신인 시절에 비해 출연료가 10배 이상 올랐고, 고향 진도에서는 명물 진돗개를 제치고, 가장 유명한 인물로 등극했다. 최근 1회 행사비가 2,000만 원~최대 3,500만 원까지 상승했다는 후문이다.

'미스터트롯' 진에 오른 임영웅은 '엄마들의 일등픽'으로 꼽히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요즘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없는 탓에 무대에서 볼 수 없지만, 그 대신 CF 러브콜이 쏟아지는 중이다. 이미 광고계에서 억대 몸값을 기록하고 있으며, 각종 CF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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