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박지현, 집에서도 청순 폭발..김강열 닮은 고양이랑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7.30 11: 44

‘하트시그널’ 시즌3 출신 박지현이 고양이상 미녀로 거듭났다.
박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이랑”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솔이는 고양이 이름으로 보인다. 사진 속 박지현은 고양이와 투샷을 완성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는 여전히 변함없다. 박지현은 집에서 편안한 홈웨어 차림인데도 청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고양이와 똑닮은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박지현은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첫인상 몰표를 받는 등 최고의 인기녀에 등극했다. 방송에서 그는 “일본 대학교 4학년이다. 의학전문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방학기간) 의과 대학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지막 선택에서 박지현은 천인우와 김강열의 선택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김강열과 커플을 이뤘다. 방송 종영 후엔 브이로그를 시작하며 유튜버로 전향하는 것 아니냐는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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