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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라스' PD "이혜성, '♥' 전현무 언급 굉장히 조심스러워 했어요" (인터뷰)

[OSEN=연휘선 기자] '라디오스타' PD가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와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이혜성은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라스'에서 공개 열애 중인 남자 친구 전현무와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풀어냈다. 또한 KBS 입사 4년 만에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유도 밝혔다. 이에 방송 직후 이혜성과 전현무에 대한 '라스' 시청자들의 관심이 치솟았다. 

이와 관련 '라스'를 연출하는 최행호 PD는 3일 OSEN과의 통화에서 "아무래도 이혜성 씨가 예능 프로그램 첫 스타트를 끊으면서, 프리랜서로 첫 출발인데 시청자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던 것 같더라. 세간의 관심이 전현무와의 열애라는 걸 본인도 알고 굉장히 조심스러워 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악플도 악플이지만 행여나 언급을 하면서 전현무에게 안 좋은 영향이 혹시라도 갈까 봐 이혜성 씨가 굉장히 조심스러워했다. 매우매우. 그랬기 때문에 소위 말해서 화끈한 발언이나 입담은 없었다"며 "그래서 연출자로서 살짝만 얘기해도 이 정도 관심이라는 점에 놀랐다. 조금 의아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현무 씨도 이혜성 씨에게 첫 예능 출연에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서로 진짜 많이 아끼는 게 느껴지긴 하더라. 다만 그런 걸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서로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에 방송적으로도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아무래도 아나운서 출신이다 보니 이혜성 씨 본인도 정제된 표현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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