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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컴백’ 마마무, 10월 선공개곡 발표..김도훈 “타이틀 고민・다양한 매력 보여주고파”(인터뷰)

[OSEN=김은애 기자] 마마무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10월 중 선공개곡으로 먼저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내달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정규앨범 '리얼리티 인 블랙(reality in BLACK)' 이후 1년 만의 완전체 활동. 이에 앞서 마마무는 선공개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뜨거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그렇다면 마마무 측은 왜 선공개를 결정했을까. 데뷔 때부터 마마무의 프로듀서로 활약해오고 있는 RBW 김도훈 대표는 OSEN에 “마마무 새 미니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곡들을 작업했고,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의견들이 다소 엇갈렸다. 결국 고민을 거듭하며 마마무를 사랑해주는 팬들의 직접적인 모니터를 받게 되었는데, 팬모니터에서는 한곡이 우세한 결과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팬 분들이 선정해준 곡은 이지리스닝으로 음원으로 즐기기 좋고, 특히 마마무만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볼 수 있는 곡이었다"라며 "하지만 다른 타이틀 후보의 컨텐츠도 동시에 준비를 하고 있던 시점이었는데, 이 곡에 어우러질 퍼포먼스가 완성도 있게 나와 이전 마마무에게서 볼 수 없었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부각됐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타이틀 선정에  각축이 벌어졌다"라고 밝혔다.

마마무

그러면서 김도훈 대표는 “두 곡은 진짜 장점이 너무 다른 곡이다. 한 곡은 멋진 퍼포먼스에 제격이고, 또 다른 곡은 음원으로 듣기가 좋은 노래이다”라며 “결국 두 곡의 매력을 모두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마마무 멤버들과 오랜시간 의논했고, 그 결과 팬들에게 두 곡의 무대를 모두 제대로 준비해서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모아졌다. 그래서 11월 3일 앨범 출시 전에 우여곡절 끝에 선공개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도훈 대표는 “선공개에 대한 팬들의 우려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마마무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을 부디 이해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마마무 새 앨범 '트래블'

이처럼 마마무 측은 타이틀곡 선정부터 깊은 고심을 했을 정도로, 새 앨범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다. 무엇보다 마마무는 ‘믿듣맘무’라 불릴 만큼 단 한번도 음악으로 실망시킨 적이 없는 팀이다. 그동안 데뷔곡 'Mr. 애매모호'를 시작으로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윈드 플라워' '고고베베' ‘힙’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 최정상 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이다.

그만큼 새 앨범 역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왔고, 벌써 가요계에선 또 하나의 명반이 나올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이가운데 마마무 측은 선공개곡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과연 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트래블’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또 얼마나 많은 인기를 모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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