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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故구하라 오빠 측 "구하라 금고 도난..5월 경찰 신고 진전 없다"(인터뷰)

[OSEN=박판석 기자] 故 구하라의 집에 금고가 사라졌다. 고인의 오빠인 구호인 씨는 금고가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사건을 접수할 예정이다.

故 구하라의 오빠인 구호인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원 변호사는 12일 OSEN과 전화에서 "금고가 도난이 됐고, 범인에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1월 故 구하라의 집 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 영상 속에서는 모자를 쓴 남자가 마당으로 침입해서 고인의 집 비밀번호를 입력하려다 실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OSEN=사진팀]<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 변호사는 경찰에 신고하고 범인을 잡겠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지난 5월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지만 용의자가 특정이 되지 않아서 사건에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라며 "금고에 뭐가 들었는지도 알지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9개월여간 구호인은 사라진 금고를 신경쓸 여력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 노 변호사는 "구호인이 故 구하라의 금고를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라며 "경찰의 수사를 진전하기 위해서 제보자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많은 이들의 추모 속에 고인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고인의 오빠 구호인은 국민동의청원을 통해 양육의무를 소홀히 한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내용의 ‘구하라 법’을 추진 중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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