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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자살충동 고백‥왜? "살지 않으려 했다" 충격+눈물 ('나는 살아있다')

[OSEN=김수형 기자] '나는 살아있다'에서 오정연이 한 때 자살충동을 느꼈던 아픈 과거를 고백해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

3일 방송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 오정연이 속내를 깜짝 고백했다.

이날 독자생존을 위한 하드코어 훈련이 시작됐다. 교관은 전원 기상을 외치며 스파르타 훈련을 진행했다. 예상치 못한 체력 및 정신단련 훈련에 모두 당황했다. 오정연은 "실제상황인가 싶었다"며 당황했다.

훈련생들은 차가운 바닷가까지 기어서 가야했다. 영하5도의 날씨에 바닷물을 먹으며 고된 훈련을 해야했다. 
그러면서도 특훈을 포기하지 않았다. '생존'을 외친 훈련생들은 '우리는 하나'라고 외치며 "나는 살고 싶다"고 크게 외쳤다. 체력적으로 힘든 훈련임에도 끝까지 포기하려 하지 않았다.

이때, 우기는 점점 뒤쳐지고 있었다. 우기는 "정말 너무 리얼해서 무서워, 눈물날 뻔했다"면서 어금니를 꽉 깨물고 훈련에 임했다. 

하지만 끝내 눈물이 터지고 만 우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교관은 우기에게 가장 힘들었던 때를 질문했다. 우기는 "엄마아빠 보고 싶을 때지만 지금 모든 것 자랑스러운 딸이 되려고 버티고 있다, 꼭 성공해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어 오정연에게 가장 힘든 순간에 대해 질문했다. 오정연은 눈물을 머금더니 "육체보다 마음이 힘들었던 것이 가장 힘들었다, 한 때 살지 않으려 했던 적도 있어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정연은 "주어진 인생 정말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 오늘을 계기로 더 굳건해질 것, 앞으로 어떤 역경이 와도 잘 이겨낼 것"이라 외쳤다. 

이어 인터뷰에서 오정연은 "복잡 미묘했던 감정, 다양한 감정이 치밀었다"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 그녀가 아픔을 딛고 이를 극복해나가길 모두가 응원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나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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