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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롤모델은 스트레이 키즈, 한계 없는 그룹 되고파" [인터뷰③]

[OSEN=지민경 기자] 데뷔 3개월 차,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신예 고스트나인은 9인 9색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고스트나인은 앞서 4주 간의 데뷔 활동을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던 바,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OSEN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한계가 없는 그룹이 되고 싶다. 많이 성장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무한대인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는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고스트나인은 지구의 속이 비어 있고, 양극인 북극과 남극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존재한다는 '지구공동설'의 세계관을 앞세워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는 바, 이에 대해 이강성은 "지구공동설을 기반으로 하는 저희 세계관에서 소울메이트이자 친구인 GLEEZ와 고스트나인이 점점 더 가까워지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으로 확장되지 않을까 싶다"며 "GLEEZ와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주는 것이 더 구체화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하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완성형 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는 고스트나인은 아홉 멤버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로 주목받고 있다.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황동준은 "각자의 성격과 성향이 다르다는 걸 알기에 숙소 생활부터 연습할 때, 그리고 무대를 할 때도 서로 존중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강성과 최준성은 최근 수능을 마치고 곧 스무살을 앞두고 있는 바. 이강성은 "이제 20살이 되긴 하지만 아직도 많이 어리숙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인이 되긴 하지만 뭘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해 본 건 없고, 아직까진 그냥 고등학교 4학년이 될 것만 같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최준성 역시 "학생을 벗어나 성인이 된다는 게 아직 상상이 되진 않는다. 다만 여동생에게 어른이 됐다고 자랑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롤모델로 스트레이 키즈를 꼽은 이진우는 "음악방송을 통해 선배님들을 직접 보고 무대를 더 관심 있게 보게 되었는데, 항상 무대 몰입도가 굉장하고 멋있다는 것을 느껴서 닮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팬들과 만날 기회가 없었던 고스트나인은 하루 빨리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우진은 "그동안 온라인 팬사인회만 해봤는데, 대면 팬사인회를 빨리 해보고 싶다"며 "아직 팬 분들은 직접 보며 소통한 적이 없어서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스트나인은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굉장히 많지만 가장 큰 목표는 열심히 연습하고 활동해서 콘서트에 서는 것"이라며 "그 때를 상상하면서 항상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전했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오늘(1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프리 에피소드 2 : 월'을 발표한 뒤, 밤 8시 Mnet 'GHOST9 SHOWCASE [W.ALL] IN BUSAN'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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