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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 립스틱' 이주빈 "요즘 가장 설레는 말? 택배 알림" [인터뷰③]

[OSEN=장우영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설렘 가득한 비주얼로 열연을 펼친 이주빈이 자신을 설레게 하는 말로 ‘택배 문자’를 꼽았다.

이주빈은 10일 OSEN과 나눈 서면인터뷰에서 지난 9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 연출 이동윤 라하나)에 대해 말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주빈은 촉망받는 신진 포토그래퍼 이효주 역을 연기했다.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창업주의 손녀로서 모든 걸 누리며 제멋대로인 삶을 살아왔지만, 강한 자존심 속엔 외로움이 자리해 있는 인물이다.

에스더블유엠피 제공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를 통해 이주빈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4차원 성격의 여배우도, 미래가 불안정한 인디 밴드 보컬도, 잊을 수 없는 첫사랑 발레리나 등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탁월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특히 이주빈은 설렘을 유발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깊게 각인됐다. 이주빈은 “작품에서 캐릭터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작품을 마치면 모두 소중한 추억들로 남게 되는데, 이번에도 뜻 깊은 추억과 경험으로 내 마음 속에 남을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주빈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라는 말처럼 자신에게 설렘을 주는 말을 묻는 질문에 “요즘에는 이만한 말이 없을 것 같다. ‘택배 도착했습니다’. 이 문자를 보면 정말 설렌다”고 웃었다. /elnino8919@osen.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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