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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갓세븐 JB, 박재범 품으로..하이어뮤직과 계약 논의중

[OSEN=지민경 기자] 그룹 갓세븐의 JB가 하이어뮤직에 새 둥지를 튼다.

31일 OSEN 취재 결과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소속사를 떠난 JB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갓세븐은 지난 2014년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Got it?'을 발매하며 데뷔해 '하드캐리' '딱 좋아' '니가 하면' 'Lullaby' 'Fly' 'you are'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아이돌그룹으로 맹활약했다. 

[OSEN=나고야(일본), 조은정 기자] 4일 오후 일본 나고야돔에서 ‘2019 MAMA(2019 Mnet Asian Music Awards)’가 열렸다.'2019 MAMA’에는 두아 리파(Dua Lipa), BTS(방탄소년단), TWICE(트와이스), 몬스타 엑스(MONSTA X), GOT7(갓세븐), 세븐틴(Seventeen), 마마무, 청하,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션브이(WayV), 박진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그룹 GOT7(갓세븐) JB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지난 1월 데뷔 7년 만에 멤버 전원이 재계약 없이 JYP를 떠난 가운데 JB를 제외한 대부분의 멤버들은 일찌감치 각자의 거취를 정했다. 진영은 BH, 영재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뱀뱀은 어비스컴퍼니, 유겸은 AOMG와 각각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잭슨은 자신의 레이블 팀 왕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업무협약 체결했다. 

그간 여러 러브콜을 받고 고심해온 JB는 하이어뮤직에서 새 출발할 전망이다. 갓세븐의 리더로 활약해온 JB는 꾸준히 갓세븐 앨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뽐낸 바, 하이어뮤직에서 어떤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하이어뮤직은 실력파 국내 아티스트들과 미국 시애틀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 도시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글로벌 힙합·R&B 음악 레이블로, 박재범과 차차 말론이 지난 2017년 함께 설립했다. 현재 식케이 (Sik-K), 그루비룸(GroovyRoom), 피에이치원(pH-1), 우디 고차일드 (Woodie Gochild), 김하온(HAON), 우기(WOOGIE), 빅나티(BIG Naughty), DJ 써밋(DJ SMMT), Yultron(율트론), 28AV( formerly known as Avatar Darko / 아바타 다코), Phe Reds(페 레즈) 등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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