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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동생 故이현배 추모한 김창열에 분노한 이유[종합]

[OSEN=선미경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동생을 떠나 보낸 슬픔 속에 고(故) 이현배를 추모한 김창열에 분노를 쏟아냈다. 갑작스럽게 동생일 잃은 슬픔에 격한 감정이 터져 나온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인 고 이현배의 비보는 지난 17일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제주도의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48세. 유족 측은 고 이현배의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측은 “사인인 심장마비로 알려져 있는데 아직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 측에서도 사인을 알지 못한 상황이라 부검을 요청했고, 유족들도 이를 승낙했다”라며, “시신은 서울로 이송할 계획이다. 부검 이후 장례가 진행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 이현배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연예계 동료들도 충격받은 상황.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 이현배를 추모하며 고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는 자신의 SNS에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라는 글과 고 이현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이현도 역시 사진을 게재하며, “현배야 하나님 곁에서 행복하길 기도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또 가수 이승환도 고 이현배와 술을 마시는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음악처럼 유쾌하고 편안한 사람이었습니다.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고 이현배의 한 측근은 OSEN에 “정재용이 아침에 울면서 전화해 비보를 접했다. (고 이현배가) 제주도 자택 거실에서 갑자기 쓰러졌고, 119가 왔다고 들었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형 이하늘이 현재 제주도로 내려간 상황”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안타까운 마음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 이현배 추모글을 남긴 김창열에 이하늘이 분노 섞인 SNS 댓글을 남겨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김창열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R.I.P 친구야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바래”라는 글을 남겼다.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한 것.

하지만 김창열의 추모글에 이하늘의 SNS 아이디로 “이 사진에도 지가 중심이네!! 너가 죽인 거야”, “악마새끼”라는 등의 댓글이 남겨져 충격을 주고 있는 것. 욕설이 담긴 댓글로 김창열은 현재 해당 게시물의 댓글창을 닫아 놓은 상태지만, 캡처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하늘이 동생을 추모하는 동료의 SNS에 욕설 댓글을 남기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서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OSEN에 “이들 사이에 문제가 될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감정이 격해진 것 같다”라며 말을 아꼈다. 

고 이현배는 45RPM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리기동’, ‘살짝쿵’, ‘즐거운 생활’, ‘천하무적 야구단’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9년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했으며,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이현배⋅김창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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