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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래머 모델 여자친구가 좋아’ 네이마르의 일관된 여성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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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네이마르(29, PSG)의 일관된 여성취향이 화제다. 

영국매체 ‘더선’은 28일 네이마르의 여자친구들을 소개했다. 네이마르는 2010년 브라질 산토스의 유망주 시절 캐롤라이나 단타스를 만나 1년만 교제했다. 둘 사이에는 다비라는 아들이 있다. 

이후 네이마르가 유럽에 진출하며 본격적으로 모델들과 사귀기 시작했다. 그는 ‘플레이보이 표지모델’을 장식한 브라질출신 모델 바바라 에반스와 사귀었다. 

네이마르는 2013년 또 다른 플레이보이 모델 패트리샤 요르데인으로 여자친구를 바꿨다. 네이마르는 양다리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는 여배우 브루나 마르퀘진과 교제했다. 

이후 네이마르는 라리사 올리베이라, 가브리엘라 렌지, 소라야 부셀리치, 제니 안드레이드 등 다양한 여자친구들을 만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엄청나게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 모델이라는 점이다. 

네이마르는 2017년 브라질모델 캐롤라인 카푸토를 만나다가 2020년부터 모델 나탈리아 바루리치와 사귀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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