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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매체, "저평가된 손흥민.. 그가 남으면 케인도 남을 거야"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9)이 계약을 연장하면 해리 케인(28, 이상 토트넘)도 잔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벨'은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손흥민을 조명했다. 바벨은 토트넘에서 엘리트 지위를 가진 선수 중 한 명이 손흥민이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바벨은 마지막에 해리 케인과 파트너십을 강조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듀오 중 하나"라고 극찬한 뒤 "아직 확신할 수 없지만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 연장을 결정하면 케인도 토트넘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벨은 손흥민이 쌓아 올린 기록이 세계 최고 선수 반열에 올라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바벨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 48경기에서 22골 17도움을 기록했다. 또 총 277경기에서 107골 64도움을 기록해 돋보였다"고 강조했다. 

또 "손흥민의 가장 큰 장점은 공격이지만 또한 경기장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뛰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면서 "득점을 돕고 수비까지 해서 토트넘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주전 선수"라고 칭찬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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