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프리', 근데 취해"..트와이스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퇴근길 신곡]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6.09 18: 06

그룹 트와이스가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여름을 입었다. 박진영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가장 트와이스답게 돌아왔다.
트와이스는 9일 오후 6시에 새 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의 타이틀곡 ‘알콜-프리(Alcohol-Fre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식 발매는 오는 11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각 0시).
‘알콜-프리’는 트와이스가 다시 한 번 박진영과 호흡을 맞추는 곡이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여이 작사와 작곡, 편곡했으며, 작곡가 이해솔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트와이스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가장 사랑스럽게, 그리고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함으로 풀어내 듣기만 해도 기분 좋다.

"'알콜-프리', 근데 취해"..트와이스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퇴근길 신곡]

‘알콜-프리’는 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한 여름 댄스곡이다. 트와이스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보사노바에 힙합을 결합시킨 청량한 사운드가 사랑스럽고 시원하다. 나일론 기타와 힙합 사운드가 결합된 타악기는 남미의 해변을 떠올리게 만들며 리스너들을 단숨에 여름 바닷가로 데려간다.
"'알콜-프리', 근데 취해"..트와이스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퇴근길 신곡]
가사에는 달콘한 와인과 칵테일 이름을 담아 듣는 재미를 더했다. 사랑에 빠진 트와이스의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청량한 에너지가 트와이스표 뉴 서머송으로 제격이다. 사랑스러움의 절정을 담아낸 트와이스의 매력적인 보컬은 설렘을 더한다.
뮤직비디오를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여름 바닷가를 미리 만날 수 있다. 트와이스의 모습을 다채로운 영상 트랜지션과 색채로 표현하며 풍성하게 완성했고, 사랑에 취해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칵테일을 제조하는 과정으로 표현해 재미를 더했다. 라틴 동작에 트렌디함을 가미한 퍼포먼스가 흥겹고 청량한 분위기를 더해 에너지를 높인다.
트와이스표 서머송의 계보를 잇게 될 ‘알콜-프리’, 완전체 트와이스의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은 컴백이다. /seon@osen.co.kr
[사진]’알콜-프리’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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